우연한 기회에 '한톨'을 알게 됐어요 가난한 자취생은 그동안 소셜커머스에서 싼 값의 쌀만 찾아헤매고 다녔는데..
아무래도 출처를 알 수 없는 쌀을 사먹는다는게 참 찜찜하더라구요
차근차근 살펴보다보니 '한톨'은 믿을만한 곳이라는 생각에 주문을 했어요
저는 포대(?)에 쌀을 보관하거든요
혼자 먹을 양으로 한끼 분량으로 쌀을 씻었어요!
밥맛이 꿀맛!! 사진은 부족하네요 ㅠㅠ휴대폰 카메라로는 윤기를 다 찍을 수가 없었어요
김치랑 밥만 있어도 어찌나 맛있게 한끼를 먹을 수 있으니..
한톨에서 온 쌀. 밥맛이 너무 좋아요! 이번에 주문한 양 다 먹으면 다시 주문해야겠어요
먼저 밥 맛이 좋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.
아직 알려지지 않은 한톨을 믿고 구매 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.
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좋은 농산물, 건강한 식탁을 책임 지겠습니다.
김민경 고객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^^